

Story프로젝트 소개
mellor는 apm place에 자리한 39㎡ 규모의 의류 매장으로, 디자인 키워드는 이질적인 재료의 만남이었다. 금속과 우드, 돌과 유리, 블랙과 화이트처럼 서로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 재료와 컬러의 조합만으로 공간은 다양성과 새로움을 담는다.
플루에잇스튜디오가 설계와 시공을 함께 맡아, 7일간의 짧은 공정 안에 다양한 재료와 디자인을 한 공간에 구성하였다.
웨이브 메탈이 감싼 기둥은 일차적으로 전면과 후면의 진입 동선을 구분한다. 유리블럭 파티션은 그 안에서 또 한 번 동선을 구분 지으며, 고객의 동선과 시선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게 행거를 설치하였다.











각 시선이 머무는 곳에 설치된 행거는 형태를 따르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서 고객의 동선을 이끄는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공간이 제안한 동선의 흐름을 따라 그 안에서 풍부하게 공간과 옷을 경험할 수 있게 이끌어 낸다.




이 작품을 만든 곳flw8studio
More Works같은 스튜디오의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