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ace
공간

Story
프로젝트 소개
연희동의 카페 JALU coffee에서는 어두운 공간 속 빛을 인도자 삼아, 그 빛을 따라 걸으며 신성한 공간을 경험하도록 했습니다. 이름은 'Jesus always loves us'의 머리글자에서 왔고, 벽 한쪽에도 이 문장이 있습니다.
벽과 천장, 가구를 모두 어두운 톤으로 맞춰 십자가에서 나오는 빛이 두드러지게 했습니다. 복도 끝 벽에서는 십자가 모양으로 빛이 새어 나오고, 그 빛을 따라가다 보면 거울이 있는 방이 나옵니다. 한 사람씩 앉아 혼자 집중할 수 있는 기도실 같은 자리도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무언가를 바라보는 일을 잠시 쉬고, 커피의 향과 맛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이 작품을 만든 곳prag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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